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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건강한 아름다움..” 피케이젠, 스킨부스터 2종 선보여
2024. 07. 04
이승열 피케이젠 대표(오른쪽)가 4일 열린 EXO-V 신규 제품 발매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이현규 기자]
“피케이젠이 만들면 다르다. 뷰티 바이오 분야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
이승열 피케이젠 대표는 4일 열린 신규 제품 출시 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K-뷰티를 통한 글로벌 화장품 시장 공략 포부를 밝힌 피케이젠은 이날 스킨부스터 엑소좀 제품인 ’엑소브이‘ 신규 2종을 선보이며 론칭 기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엑소브이 신규 2종은 피케이젠의 대표 스킨부스터 제품으로 바이오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엑소브이 프로페셔널은 피케이젠에서 그간 출시했던 엑소좀 엑소브이 4종(엑소브이 이노베이션·엑소브이 4디멘션·엑소브이 테라스템 HGF·엑소브이 스칼프)의 효능을 담았다.
강환수 피케이젠 연구소장은 “엑소브이 프로페셔널은 속건조 개선, 모공 관리, 피부 리프팅 등 다양한 피부 관리 효능을 갖춘 육각형 스킨부스터”라며 “다양한 임상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엑소브이 프로리프팅은 간편한 홈케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최윤서 아이디 플라코스메틱 팀장은 “엑소브이 계열 제품군은 효능이 좋다. 그간 피부과 시술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어 시술을 꺼리거나 부담스러워했던 고객들을 위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팀장은 “처지는 피부 다양한 모공 등 모든 부분을 고려한 임상 시험을 진행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홈케어 피부관리에 사용하고 있으니 신뢰해도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뷰티 유튜버와 콜라보를 통한 제품 소개, 다양한 스킨케어 상품을 주는 퀴즈쇼가 진행됐다.
이승열 피케이젠 대표는 <위키리크스한국>과 만남에서 “정말 열심히 준비한 제품이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현규 기자]